10시간 너무 알차고 연수받은 보람이 있었어요!
면허를 딴 지 꽤 됐지만, 막상 운전대를 잡으려니 막막함부터 다가왔습니다.
초보 시절 몇 번의 실수로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고는 운전을 손에서 놓아버렸거든요....
이번에 용기를 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도중 친절한아저씨의운전연수를 찾았고
연수를 신청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첫날에는 정말 긴장이 많이 됐어요...ㅠㅠ
강사님이 옆에서 웃으며 "운전은 급할 필요 없어요. 천천히 가도 다 갈 수 있답니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날은 차에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는데, 핸들링부터 브레이크 밟는 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차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으로 도로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강사님이 가르쳐 주신 "상황 대처 능력"이었어요.
갑작스러운 끼어들기 차량이나 복잡한 교차로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알려주셨습니다.
강사님은 단순히 기술을 가르쳐 주시는 게 아니라, 운전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신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인생의 난코스였던 마지막 날!
좁은 골목길, 불규칙한 차선의 도로, 그리고 비가 오는 날씨까지 완벽한(?) 트리플 조합이었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치 듣기 평가처럼? ㅋㅋ 조곤조곤하게 알려주셨어요!
연수를 끝내고 나니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싹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어디든지 혼자서도 자신 있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제가 운전을 잘한다고 느낄 수 있게 된 게 정말 뿌듯합니다.
운전 연수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게 아니라 운전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한아저씨의운전연수 덕분에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